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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yload란 쉽게 말해서 실제 "데이터"를 뜻한다.
좀 더 정확히 말하면 해당 Layer의 PDU(ex- packet)의 <헤더>와 <오버헤드>를 뺀 <실제 정보 데이터>를 뜻한다.
한 예로, MTU를 예로 들어보자.
서버의 MTU는 보통 1500bytes로 되어 있다.
이 MTU 수치는 아래와 같이 Payload + Header를 합한 값인 것이다.
즉, MTU는 1460bytes의 TCP Payload(=MSS)와 20bytes의 Header, 그리고 20bytes의 IP Header를 포함한 값이 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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